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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공지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이름
한국재료학회
날짜
2026.01.12 02:01
조회수
244

 

 

한국재료학회는 지난 1월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학회의 주요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모여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학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박장웅 총무국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이인환 회장(고려대학교)의 신년 인사와 함께 학회의 주요 임원 및 조직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역대 학회장들을 소개하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연구자들의 공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한국재료학회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학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회 운영 체계 정비, 학술분과 활성화, 산업계와의 연계 강화, 신진 연구자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다.

먼저 학회 운영 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학회 운영 규정의 현행화와 기금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기금관리위원회 신설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국제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한 학회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또한 학술분과 중심의 학회 활동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하며, 각 분과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학술대회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재료과학의 다양한 연구 분야 간 협력과 융합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계와의 협력 강화 또한 중요한 추진 과제로 제시되었다. 기업 회원 확대와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회와 산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참여 프로그램 및 기술 교류 활동을 통해 재료 분야 연구 성과가 산업 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진 연구자와 학문 후속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해 신진 연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특별 세션 등을 확대하고, 젊은 연구자들이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회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국제학술대회(Global Conference on Innovation Materials, GCIM 2026)2026년 추계학술대회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GCIM 2026은 다양한 재료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학술대회로 준비되고 있으며, 국내외 연구자들의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 추계학술대회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최인훈 전임 학회장의 축사와 건배 제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학회의 발전과 회원 간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재료학회는 이번 신년하례식을 통해 학회의 비전과 주요 계획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학회의 발전과 재료과학 분야의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